서울시가 2025년 9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‘세금 환급금 잔돈기부’ 제도를 시작했습니다.
세금을 돌려받을 때 1,000원 미만의 잔돈을 자동으로 기부할 수 있도록 만든 제도인데요, 기부금은 ‘사랑의열매’를 통해 국내외 취약계층에게 전달됩니다.
✔️ 세금 환급금 잔돈기부란?
보통 납세자가 세금을 초과 납부하거나 세액 조정이 발생하면 세금 환급금이 발생합니다.
이 때 서울시 이택스(ETAX)에서 환급 신청을 할 때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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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액환급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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잔돈기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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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액기부
중 선택이 가능한데요, 잔돈기부를 선택하면 기본적으로 1,000원 미만의 금액이 자동으로 기부됩니다.
단, 원하면 금액 조정도 가능해요!
💡 꿀팁: 잔돈 기부 시에도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!
📊 왜 서울시는 이 제도를 시작했을까?
서울시에 따르면 소액 환급금일수록 기부율이 높다고 합니다.
2025년 1월~7월 사이 통계를 보면,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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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,000원 미만 환급금 기부율: 12.3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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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,000원 이상~5,000원 미만: 8.5%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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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0만 원 이상: 0.3%
즉, 금액이 작을수록 “그냥 기부하자”는 마음이 생기기 쉬운 거죠.
서울시는 이런 흐름을 잘 반영해 제도를 마련한 것으로 보입니다.
👣 잔돈기부 신청 방법 (이택스 사용법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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서울시 ETAX(이택스) 사이트 접속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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로그인 후 세금 환급금 알림 확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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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급 신청 시 ‘잔돈기부’ 선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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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부금액 확인 또는 변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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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부 분야 선택 후 완료!
기부금은 자동으로 **‘사랑의열매’**로 전달되며, 나중에 소득공제 신청도 가능합니다.
✅ 알림톡으로도 안내받을 수 있으니 환급금 놓치지 마세요!
❤️ 기부는 어렵지 않습니다
“세금 환급받는 것도 모르고 있었는데, 그걸 기부한다고?”
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잔액을 돌려받지 않고 있었습니다.
서울시는 카카오톡 알림 서비스도 병행하여 미환급금 안내를 강화하고 있어요.
잔돈기부는 우리가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쉬운 나눔입니다.
✅ 마무리하며…
작은 금액이지만, 기부를 선택한 그 마음이 우리 사회에 큰 울림을 줍니다.
이번 기회에 이택스에 접속해 잔액도 확인하고, 의미 있는 기부도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?




